검도를 하다보면 발바닥도 좀 벗겨지고 손바닥에 굳은 살도 좀 박혀가면서 실력이 늘어간다고 한다.
이제껏 평소 내 발바닥은 두꺼운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나도 결국 운동 4주차에 결국은 발바닥 살점이 벗겨져서 밴드 및 반창고를 붙이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손바닥에도 아주 조금씩 굳은살이 잡혀가기 시작했다.
특히 평소에 안쓰던 손이라 그런지 왼손이 더 굳은살이 잡혀가는 것이 느껴진다.
요즘은 왼손 새끼손가락과 손바닥이 이어지는 부분과 네번째 손가락의 가운데 마디 근처, 그리고 엄지손가락의 안쪽에 조금씩 생기고 있는데... '혹시 원래는 다른 곳에 생겨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간혹 든다.
칼을 잡는 법이나 휘두를 때 힘을 주는 법이 잘못되면 굳은살이 잡히는 위치도 당연히 달라질 테니까...

왠지 사진으로 보면 별로 티도 안나지만 지금 이 사진을 잘 보관해 두었다가 나중에 시간이 지난 후의 내 손 사진과 비교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발바닥의 상처가 늘더라도, 손바닥의 굳은살이 많아지더라도 그건 어쩐지 내가 열심히 노력한 증거물 같아서 마치 훈장같은 느낌이 든다.
이제껏 평소 내 발바닥은 두꺼운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나도 결국 운동 4주차에 결국은 발바닥 살점이 벗겨져서 밴드 및 반창고를 붙이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손바닥에도 아주 조금씩 굳은살이 잡혀가기 시작했다.
특히 평소에 안쓰던 손이라 그런지 왼손이 더 굳은살이 잡혀가는 것이 느껴진다.
요즘은 왼손 새끼손가락과 손바닥이 이어지는 부분과 네번째 손가락의 가운데 마디 근처, 그리고 엄지손가락의 안쪽에 조금씩 생기고 있는데... '혹시 원래는 다른 곳에 생겨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간혹 든다.
칼을 잡는 법이나 휘두를 때 힘을 주는 법이 잘못되면 굳은살이 잡히는 위치도 당연히 달라질 테니까...
왠지 사진으로 보면 별로 티도 안나지만 지금 이 사진을 잘 보관해 두었다가 나중에 시간이 지난 후의 내 손 사진과 비교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발바닥의 상처가 늘더라도, 손바닥의 굳은살이 많아지더라도 그건 어쩐지 내가 열심히 노력한 증거물 같아서 마치 훈장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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