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마스를 다시 봤다. 관심사

시험기간인데...

시험기간인데 말이지.

우연히라도 떠올리는게 아니었어 제길...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에 들어갔다가 다운받아버렸당.

자극적인 재목에 자극적인 소재...

참 내가 변태같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소재나 이런건 둘째 치고라도 참 잘 풀어낸 이야기 인거 같아..

특히... 스가와라거나... 스가와라거나... 스가와라거나...(츠, 츤가와... 하앍... 하앍...)

크리에이터를 동경하는 나로서는 이런 깊이있는 작품을 보면 굉장히 부럽고, 또 한편으로는 기쁜게...

나도 언젠가 접하는 사람에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글을 만들고 싶어지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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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브라운북 2011/04/18 03:27 #

    현실은 병맛이라는걸 알지만, 잘 알지만, 너무 잘 알아서 "에이, 이런게 어디있어" 하지만

    어딘가 이런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버리고

    순간 말이 안되는 상황을 그럴 듯 하게 만드는, 그게 스토리텔링이죠ㅎ
  • 격살왕 2011/04/19 00:12 #

    그리고 사람들은 현실엔 없지만 있을 법한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죠 ㅋ

    현실도피 같이 보이지만 그래도 그런 이야기 중 잘 만든 이야기들을 접할 때마다 왠지 새로운 세계를 만난 것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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